방글라데시 감리교는 “영혼 구원과 교회 개척”이라는 표어를 갖고 1984년 08월 12일에 대한민국의 금란 교회의 후원으로 시작 되었던 것이다. 이어서 특별히 전적으로 영등포 지방 신풍교회의 비롯해서 지방 여러 교회와 방글라데시 선교회 끊임 없이 사랑과 기도와 후원으로 이어졌다. 방글라데시 감리교는 현재 세계 감리교 협회(WMC)와 아시아 감리교 협회(AMC)의 회원 교단이다. 방글라데시 감리교는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방글라데시 교회 협회(NCCB) 회원이며 방글라데시 성서공회(BBS)의 회원 교단이다. 이외도 CLB, CIB와 여러 기관과 함께 방글라데시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감리교는 언제나 영혼구원과 교회 개척의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방글라데시의 여러 곳에서 10개 지방으로 나눠서 230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 현재 방글라데시 감리교에는 힌두와 이슬람에서 개종하여 등록 세례 교인이 26,500명이 되다.